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총재 무원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가 코로나19 재확산과 폭우로 피해 입은 통영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홀몸어르신,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덴탈마스크 총 1만장, 손소독제 100개 등을 지원했다.

나누며하나되기 정책실장 문법 스님은 “오늘 전달된 방역물품 등은 상생과 포용정신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 좋은 당신이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문의: 진승수 팀장 ☎ 055-713-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