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마산회원

  • Home HOME
  • 복지관 소식
  • 언론속의 마산회원

<불교신문>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격려물품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05회 작성일 20-03-25 17:14

본문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격려물품 전달
  •  이천운 경남지사장
  •  승인 2020.03.19 13:31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극복 격려 물품을 전달 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격려 물품을 전달 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하)은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월16일부터 3월20일까지 안전 확인 가정방문 및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이용자 5860명 중 604명(수급자, 차상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관련 안부전화 1차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으며, 경상남도한약사협회에서 후원한 쌍화탕 950포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종합 비타민, 그리고 휴대용 손 세정제를 마산회원구 내 취약계층 348가구에 전달한다.

이은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극복 격려 물품들을 마련하게 되었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과 같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정기적으로 방역 및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이천운 경남지사장
이천운 경남지사장


출처: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