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숙, 김을열 후원자님께서 만원의 행복 후원캠페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염영숙, 김을열 후원자님께서는 "나에게 나눔이란 배려입니다" 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후원자님의 선한 영향력을 늘 기억하며 저희 복지관은 오늘도 감사함 속에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저희 복지관 또한 후원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후원자분들께서도 올 한해에는 더 값지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품을 접수받고 있사오니 

 후원을 원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복지1팀 진승수 팀장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복지1팀 진승수 팀장 ☎070-4881-8807